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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지식 그래프 기반 연결

“산재된 기록을 연결하여 입법 과정의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지식 체계 구축”


국회 기록은 복잡한 입법 과정을 반영한다. 하나의 법안이 제정되기까지 수많은 기록이 생산되고, 이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init: {'theme': 'base', 'themeVariables': { 'fontSize': '14px' }}}%%
flowchart LR
    subgraph process["입법 과정의 복잡성"]
        P1["발의"] --> P2["위원회회부"] --> P3["상임위심사"] --> P4["법사위심사"] --> P5["본회의"] --> P6["공포"]
    end
    
    subgraph docs["산출 기록물"]
        D1["발의문<br/>제안이유<br/>찬성의원"]
        D2["회부문서"]
        D3["심사보고서<br/>수정안<br/>소위회의록<br/>공청회기록"]
        D4["체계자구심사<br/>의견서<br/>조정안"]
        D5["의결문<br/>표결결과<br/>토론발언"]
        D6["관보"]
    end
    
    P1 -.-> D1
    P2 -.-> D2
    P3 -.-> D3
    P4 -.-> D4
    P5 -.-> D5
    P6 -.-> D6
    
    style process fill:#fff,stroke:#333,stroke-width:1px
    style docs fill:#f5f5f5,stroke:#666,stroke-width:1px

※ 하나의 법안에 10~50개의 관련 기록이 생산됨

개별 기록은 맥락 없이는 의미가 불완전하다:

단독 기록연결된 맥락
”김OO 의원 발언”→ 어떤 법안에 대해? 찬성/반대? 결과는?
”반도체특별법안”→ 누가 발의? 쟁점은? 수정 경과는?
“2024 국감 질의”→ 전년 대비 변화? 시정 이행 여부?

기록이 수집되더라도, 개별 기록들이 의미적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단순한 파일 더미에 불과합니다. 현재 시스템은 기록 간의 맥락을 파악하는 데 명백한 한계를 보입니다.

한계 유형문제점AI 도입의 필요성
단절된 맥락법률안, 관련 회의록, 보도자료, 국정감사 기록이 모두 별도로 존재하여, 하나의 이슈가 어떻게 논의되고 변화했는지 전체 과정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AI가 각 기록의 내용과 메타데이터를 분석하여 ‘법안-회의록-의원-이슈’ 등을 자동으로 연결, 복잡한 맥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키워드 검색의 한계사용자가 정확한 법안명이나 인물명을 모르면 관련 기록을 찾기 어렵고, 키워드가 같아도 맥락이 다른 문서들이 함께 검색되어 효율이 떨어집니다.의미 기반 검색(Semantic Search)을 통해 사용자가 부정확한 키워드로 검색해도, AI가 의도를 파악하여 가장 관련성 높은 기록을 찾아 제시합니다.
암묵적 지식의 부재법안의 ‘찬성/반대’ 입장, ‘주요 쟁점’, ‘핵심 발언자’ 등 기록의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암묵적 관계들은 전혀 관리되지 않습니다.관계 추출(Relation Extraction) AI 모델이 텍스트를 분석하여 법안-의원-입장, 의원-발언-주제 등 숨겨진 관계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구조화합니다.
수동 연결의 비효율극히 일부 기록만 담당자가 수동으로 연결하고 있어, 정보의 양이 늘어날수록 연결 작업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최신성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AI가 24/7 자동으로 새로운 기록과 기존 기록 간의 관계를 발견하고 연결하여, 지식 그래프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

관계자들은 파편화된 시스템에서 자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의 비효율을 지적하며, 한 곳에서 모든것을 찾고 연결해주는 강력한 통합 플랫폼을 요구했습니다.

요구 기능주요 내용 (현장의 목소리)AI 플랫폼 역할
통합 검색 및 소장처 확인”자료가 어디 있는지 몰라 담당자의 기억에 의존해 여러 저장매체를 뒤져야 한다. 원문 접근이 안 되더라도, 자료의 존재 여부와 위치(소장처)라도 한 번에 검색하고 싶다.”분산된 모든 기록 시스템을 연동하여, 플랫폼 한 곳에서 모든 자료의 소장처 정보까지 포함된 통합 검색 결과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개방과 연계”국회 내부 기록뿐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기록까지 연결하고,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계가독형(Machine-readable) 데이터를 제공해야 한다.”국회 내외부의 데이터를 지식 그래프로 연결하고, 연구자들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 형태로 데이터를 개방합니다.
참여자생성하는 관계활용하는 관계
의원실발의-의원, 발언-회의, 공동발의 관계자신의 활동 이력, 관련 법안 추적
위원회회부-심사, 법안-회의록 관계법안 심사 현황, 의원 참여도
국회기록원기록 간 공식 연결 관리아카이브 정합성, 누락 탐지
국민(직접 생성 없음)법안 경과, 의원 활동 조회
연구자/언론분석 기반 새 관계 발견심층 분석, 팩트체크
정부부처법안-정책, 답변-질의 관계입법 동향, 국감 대응
시민단체이슈-법안 연결, 감시 기록정책 모니터링, 캠페인

AI 자동 연결 + 인간 검증:

%%{init: {'theme': 'base', 'themeVariables': { 'fontSize': '14px' }}}%%
flowchart TB
    A["수집된 기록"]
    
    subgraph aiProcess["AI 관계 추론"]
        B1["엔티티 인식"]
        B2["패턴 매칭"]
        B3["의미 유사도"]
    end
    
    C["자동 연결"]
    D["담당자 검토 큐"]
    E["인간 검증"]
    F["지식 그래프"]
    
    A --> aiProcess
    aiProcess -->|"확신도 높음 >0.9"| C
    aiProcess -->|"확신도 중간 0.7~0.9"| D
    D --> E
    C --> F
    E --> F
    
    style aiProcess fill:#f5f5f5,stroke:#666,stroke-width:1px
    style C fill:#fff,stroke:#333,stroke-width:1px
    style D fill:#fff,stroke:#333,stroke-width:1px
    style E fill:#fff,stroke:#333,stroke-width:1px
    style F fill:#f5f5f5,stroke:#666,stroke-width:1px

“연결의 가치는 개별 기록의 합보다 크다.”

AI가 숨겨진 관계를 발견하고, 입법 과정의 전모를 드러낸다.

관련 문서: